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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최석규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 보도 : 2019.02.18 08:45
  • 수정 : 2019.02.18 08:45

최석규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최석규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2016년 11월부터 법무법인 동인에 합류해 파트너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현재 서울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조세행정팀의 간사 역할을 하면서 조세부과처분 쟁송 및 세무조사 사건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상속·자문분쟁팀의 팀장으로서 최근 급격히 증가되고 있는 상속 관련 조세, 상속재산 분할, 상속에 따른 기업분할, 경영권 방어 등과 관련해 분쟁 전 또는 분쟁 초기단계에서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자문과 협상 및 분쟁에 대하여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인에 합류하기 전 삼일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서울중앙지방법원 및 서울행정법원 판사, 국세청 고문변호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거쳤다.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재학 중 회계사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 입사했고, 경리장교(회계사 장교)를 마친 후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조인의 길을 걷게 됐다.

특히 조세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마지막 근무지였던 서울행정법원에서 다양한 조세사건을 처리한 경험 때문이다. 

서울행정법원은 주요기업 및 다국적기업 등에 대한 법인세 사건 등 복잡한 조세사건을 처리해야 하는데 당시 전체 판사 중 1인을 회계사 출신으로 두는 지침에 따라 운 좋게 서울행정법원에 발령받아 조세사건을 담당하게 됐다. 

2009년 서울행정법원을 사직한 후 김&장 법률사무소에 입사해 2016년 10월까지 근무했다. 그곳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팀워크를 이용한 문제해결 경험은 법조인으로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

또 국세청 법률고문 및 과세품질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납세의무자의 반대편인 과세당국의 입장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된 것도 과세 사건을 균형된 시각에서 접근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공인회계사로 시작해 서울행정법원 판사,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국세청 법률고문 등을 조세와 관련한 다양한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조세 자문·세무조사·불복·조세형사 등에서 문제해결 중심의 통합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법무법인 동인은 잘 알려진 바와 같이 검찰 및 법원 출신 변호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특히 조세불복 및 조세형사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있다고.

외유내강형으로 매우 성실하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춘풍추상(春風秋霜), 남에게는 온화하고 자신에게는 매우 엄격해야 한다"고 말한다.

'오늘에 충실하자'는 좌우명으로 매일 매일 충실한 발걸음이 목표에 도달하는 지름길이라고 믿는다.

취미로 바둑(아마 3단)과 등산을 즐긴다.

<약력>
서울대 국제경제학과 졸업, 서울시립대 세무전문대학원 졸업(세무학석사),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법과대학(Visiting Scholar), 제23회 공인회계사시험 합격, 제39회 사법시험 합격, 삼일회계법인, 서울지방법원 의정부지원 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대구지방법원 경주지원 판사, 서울행정법원 판사, 법무법인 동인 파트너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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