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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정감사-관세청]

관세청장 "면세한도 상향 찬성, 적극적 의견 개진하겠다"

  • 보도 : 2018.10.11 15:39
  • 수정 : 2018.10.11 15:39
김영문

◆…김영문 관세청장이 11일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관세청·조달청 국정감사에서 관세청 직원과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김영문 관세청장이 현재 600달러인 해외여행자의 휴대품 면세한도 금액을 올리는 부분과 관련해 관세청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할 뜻을 밝혔다.

김 관세청장은 11일 대전 정부종합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관세청·조달청 국정감사에서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이 질의에 이 같이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해외카드사용 내역이 실시간으로 관세청으로 통보되면서 탈루 위험이 예전보다 줄었고, 일반 국민들이 직구를 많이 하는 상황에서 면세한도를 현재보다 더 상향하는 것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관세청장은 이에 대해 "장관회의 할 때 그 부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장관도 좀 더 해보겠다고 말을 했다"며 "기재부 업무이긴 한데, 적극적으로 (의견을)개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롯데가 과다한 임대료로 인해 출국장 면세점에서 철수했다. 임대료를 공항공사하고 사업자 간 협상을 해서 매출액과 연동할 수 있게 해야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김 관세청장은 "개입할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할 수 있다면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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