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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수의 풍수산책]

잠잘 때 머리 방향이 좋아야 숙면한다

  • 보도 : 2018.01.26 08:30
  • 수정 : 2018.01.26 08:30

잠잘 때 머리의 방향은 그 사람의 기나 건강 상태 등에 의해 좋고 나쁨이 미묘하게 달라진다. 완벽하고 만족스런 수면을 취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느끼기에 가장 편안한 상태의 방향이 좋은 위치다.

수면을 취할 때의 머리 방향은 침실의 크기나 방문과 창문의 위치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만약 한 방향으로 일정 기간 동안 수면을 취했는데 몸에 이상이 생겼다면, 머리방향을 바꿀 것을 권한다.

자율신경계 질환 유발하는 전자제품
원룸에서 불가피하게 냉장고나 대형 TV쪽으로 머리를 향한 채 자는 경우가 있다. 이때 불면증, 현기증, 두통 등 자율신경 실조증을 일으키기 쉽다. 가구 등을 이용해 전자제품과 분리된 공간을 마련해 잠자는 곳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한 한 전자제품으로부터 머리를 멀리하고 잠을 자도록 해야한다.

가정용 전자제품은 거의 대부분 전자파를 발산하고 있다. 이로 인한 자기장(磁氣場)이 뇌신경을 흥분시켜 뇌의 협조적인 작용을 할 수 없게 되어 자율신경 실조증의 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불안감 초래하는 방향
머리를 방문 쪽으로 향하고 자게 되면 깊이 잠들지 못하고 심신의 피로가 풀리지 않은 채로 남게 된다. 악몽에 시달리거나 식은땀을 흘리며 일어나서도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현기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머리를 장롱 쪽 가까운 곳에 두고 자면 악몽에 시달리는 일이 많아지고 현기증이나 자율신경 실조증을 일으키기 쉽다. 또 발을 출입문 쪽으로 향하고 자는 것도 좋지 않은 자세다.

심·뇌혈관 장애 조심해야할 방향
서쪽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자세는 심·뇌혈관에 장애를 일으키기 쉽다. 특히 뇌경색, 뇌혈전, 심근경색의 병력이 있는 사람은 주의해야한다.

이것은 현대과학에서도 명확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지구의 운행과 자기장과의 관계가 혈액 중의 철분과 순환기 계통의 작용에 영향을 미칠지도 모른다는 추정은 가능하다.

불면증 조심해야할 방향
남쪽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 자세는 불면증에 걸리기 쉽다. 남쪽방향은 밝은 기운이 있어 활동이 활발한 방향으로 흥분하여 심기를 불끈 치솟게 만들기 쉽다. 그리고 평상시보다 심하게 심장의 고통을 느끼는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침실, 이것만 지키면 애정이 깃든다
● 자녀에게 큰방을 내어주고 부부가 작은방을 사용하면 재물운이 날로 줄어든다.
● 침실의 벽면은 가능한 한 여백을 두는 것이 좋다. 벽의 장식은 적당한 크기의 원
형 또는 육각형 시계나 풍경화 한 점 정도가 적당하다.
● 그림과 사진은 인물화나 추상화보다는 풍경화, 정물화가 좋다. 침실의 방향에 따
라 그림의 위치를 달리해야 하는데 가능한 한 동쪽이나 서쪽 벽면에 건다. 발치
에는 부부의 스냅 사진이나 시계 등을 두는 것이 좋다.
● 장롱과 천장 사이에는 짐을 두지 않는다. 기를 정체시키고 탁하게 만든다.
● 침실의 북쪽에 진한 색의 가구를 두고 예금통장이나 현금, 귀금속 등을 보관하면
재물을 불러온다.
● 조명은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으로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좋
다. 사각보다는 둥근 형태의 조명등으로 빛을 부드럽게 해주어야 한다. 스탠드
는 부부의 애정운과 재물운을 도와주는 중요한 소품이므로 고급스러운 디자인
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창가에 잡동사니가 쌓여 있으면 재물운이 내려간다.
● 두꺼운 소재의 커튼을 쓰면 재물이 늘어나지 않는다.
● 너무 많은 장식품은 피하고 토산품이나 인형조형물 등은 수면과 맞지 않는 기운이 있으므로 거실이나 서재로 옮기는 것이 좋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약력]MBC아카데미 강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국산경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주임교수,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역임
[저서]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산·수의 열매 명당, 사진으로보는 명당, 음택양택, 풍수정론 등 다수
[홈페이지] www.poongs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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