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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동 25시]

수재들의 집합소 '카이스트' 간 한승희 국세청장…왜?

  • 보도 : 2017.11.13 16:15
  • 수정 : 2017.1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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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은 1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열린 '창업·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세금 안심교실' 현장을 찾아 소상공인 등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한 청장은 카이스트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을 방문해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에 진력하고 있는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경영 애로사항도 경청했다는 후문.

행사에 앞서 한 청장은 "최고의 애국은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며 "창업에 성공해 일자리를 늘리고 세금도 많이 내는 애국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세금안심교실은 KAIST․충남대 등 대전지역 우수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과 대전세종지역 소상공인 그리고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의 사회적 경제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국세청은 세무전문가(나눔세무사)와 금융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세금상식, 절세방안 및 창업자금 지원을 안내했으며 별도 창구에서는 세금·금융에 대한 맞춤형 개별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을 찾은 신진기획인쇄 박인수 대표는 "창업을 하면서 세금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고 자금조달에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 많은 것이 해소되었다"면서 "앞으로 신규사업자나 소상공인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세금 안심교실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이런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분기마다 세금 안심교실을 개최해 납세자의 세금 불편은 해소하고 납세 편의는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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