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패밀리, 주류 브랜드 ‘별도깨비포장맛차’ 신규런칭

신세계 스타필드에서 유명한 돈까스 브랜드 왕비돈까스와 분식 브랜드 노랑분식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 하고있는 (주)제이비패밀리 (대표이사 안성빈)가 주류 브랜드 별도깨비 포장맛차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제이비패밀리는 신세계 스타필드를 필두로하여 많은 특수상권 쇼핑몰에 입점 제의를 받는 등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내실이 탄탄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별도깨비 포장맛차는 ㈜제이비패밀리가 세번째로 선보이는 주류 브랜드로 한국의 주류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정말 리얼한 실외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인테리어가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이며, "70~80년대의 아련한 실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요소들을 적극 반영 하였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특히 합리적인 가격에 퀄리티 높은 안주를 구성하였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감성을 가진 프랜차이즈 주점으로 20대~60대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다양한 연령대가 이용하는 것이 장점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초창기 창업 관련해서 창업 특전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창업 시 인테리어 평수에 따라 창업 비용이 달라지며 창업비의 경우 가맹비600만원, 교육비 600만원으로 20평 기준 1억원 내외로 출점 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한다.

관계자는 "높은 마진율로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도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라며 "가맹사업을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주점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 분들께 차별화된 경쟁력과 마케팅 전략은 물론 서비스교육 등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많은 지역에서 가맹점 문의가 들어오고 있음에 따라 2024년 초부터는 가맹사업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으로 전국 매장 수가 가파르게 늘어날 전망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