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광복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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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속세 최고세율 50%로 빈부격차 줄일 수 있을까?&#..2019.10.16 08:20
  • 워비곤 호수 효과 '워비곤 호수'에는 모두 평균 이상의 사람들만 산다. 여자들은 모두 강하고 남자들은 하나같이 잘생겼으며, 아이들의 성적은 다 중간보다 위다. 이런 마을이 과연 있을까? 물론 없다. 워비곤 호수는 미..
  • 사회발전을 이끄는 상속제도는 불가능할까?㊦..2019.09.11 08:20
  • "4배 차이까지 불평등을 허용하라" 불평등은 노력을 이끌어 내는 묘약이다. 남과의 비교만큼 사람을 긴장시키는 것도 없다. 남보다 뒤쳐진다는 생각은 더 애써야겠다는 결심을 불러일으킨다. 나아가 남보다 나은 처지에 있..
  • 사회발전을 이끄는 상속제도는 불가능할까?㊤..2019.09.04 08:21
  • 세습은 절대악일까? 세습이 언제나 비난 받는 것은 아니다. 마키아벨리에 따르면 새로운 왕국보다는 왕위가 대대로 이어지는 안정된 나라에서 사는 편이 낫다. 왜 그럴까? 권력교체가 조용히 별 탈 없이 이루어지는 경우는 ..
  • 상속에도 연습이 필요하다㊦2019.08.14 08:20
  • "나이들 수록 지갑을 열어야 하는 이유" 노인은 지혜로운 법이다. 살면서 겪은 많은 시행착오 끝에 가장 현명한 처신이 무엇인지를 몸으로 익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숱한 풍상(風霜)을 겪고도 아무런 깨달음을 얻지 못..
  • 상속에도 연습이 필요하다㊤2019.08.02 13:49
  • "줄 만 한 자에게 바람직한 양을, 적당한 때에 올바르게 주려면" "집을 지어봐야 건축가가 될 수 있고, 악사가 되고 싶으면 악기를 연주해봐야 한다. 옳은 행위도 다르지 않다. 올곧은 일을 자꾸 해봐야 올바르게 처신하게 ..
  • 분재기(分財記)에 담긴 지혜-상속자의 의무부터 생..2019.07.03 08:20
  • "의무가 같다면 권리도 같다" 따지고 보면 효(孝)를 앞세우는 점만 다를 뿐, 조선의 상속 문화도 상속자의 책임을 강조한다는 점에서는 유럽과 별다르지 않은 듯싶다. 조선 초기에는 평분(平分), 즉 모든 자손들이 공평하게..
  • 분재기(分財記)에 담긴 지혜-상속자의 의무부터 생..2019.06.26 08:20
  • "유산에는 권리만 담겨 있지 않다" "갑술(甲戌)년 8월 15일 을묘(乙卯)일 새벽, 사당에 참배한 후 안방으로 물러나 앉았다. 손자를 왼쪽 무릎에, 어린 아들은 오른쪽 무릎에 앉힌 채 장성한 세 아들을 마주보며 말한다. 갑(..
  • 분란 없는 상속 바란다면…그대는 어떤 가치를 물려..2019.05.29 08:20
  • "군군신신부부자자" 폭력 집단의 보스는 자신의 잔혹함을 끊임없이 과시한다. 우두머리의 권위가 주먹에서 나오는 탓이다. 하지만 싸움 실력이 영원히 가는 법은 없다. 도전자는 늘 나타나기 마련이고 마침내 두목은 비참하게..
  • 분란 없는 상속 바란다면…그대는 어떤 가치를 물려..2019.05.23 16:13
  • "자산가들도 고민은 깊다" "후궁들과 왕비는 자기 아들을 다음 왕으로 세우기 위해 지금의 왕이 하루 빨리 죽기를 바란다." <한비자>에 나오는 구절이다. 돈과 권력을 쥔 이들 앞에서 머리를 조아리는 자들은 많다. ..
  • 행복한 상속, 어떻게 보다 왜부터 물어라㊦2019.05.01 08:00
  • 장자의 의무와 상속의 의미조선의 성리학자 주세붕(周世鵬,1495~1554)이 관직에 있었을 때 일이다. 그가 다스리던 백성이 아우의 재산을 빼앗으려 소송을 벌였다. 주세붕은 먼저 형에게 아우를 업고 하루 종일 뜰을 돌게 ..
  • 행복한 상속, 어떻게 보다 왜부터 물어라㊤2019.04.24 08:00
  • "상속은 거래가 아니다."결혼식장이나 장례식장에서 부조금을 내는 장면을 떠올려 보라. 만약 어떤 사람이 "얼마 내면 되요?"라고 물으며 지갑을 꺼낸다면 어떨까? 봉투가 성가시다며 물건 값 계산하듯 지폐를 불쑥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