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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해외 카드사용액 전분기比 4.1%↑…출국자 증가 영향

  • 보도 : 2022.11.29 14:31
  • 수정 : 2022.11.29 14:31

조세일보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제공
 
3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금액이 전분기에 비해 4.1% 증가했다. 코로나19 관련 세계 각국의 입국 제한조치 완화에 내국인 출국자 수가 증가한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29일 발표한 ‘2022년 3/4분기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실적’에 의하면 3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금액은 38억1000만달러로 전분기 36억6000만달러에 비해 4.1% 증가했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32.6% 늘었다.

세계 각국의 코로나 관련 입국 제한조치 완화 등에 따른 내국인 출국자 수 증가 영향이다. 내국인 출국자 수는 2분기 94만4000명에서 3분기 199만6000명으로 111.5% 늘었다. 다만 원·달러 환율 상당폭 상승에 따른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액 감소 등의 영향으로 출국자 수 증가에 비해 카드 해외 사용금액의 증가폭은 제한적이었다.

원·달러 환율(매매기준율, 일평균)은 1259.6원에서 1338.0원으로 6.2% 오르면서 온라인쇼핑 해외 직접구매액은 전분기 10억3000만달러에서 9억8000만달러로 5.5% 감소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2022년 2분기 대비 +4.0%) 및 체크카드(+4.7%)의 사용금액이 증가한 반면 직불카드(-4.4%)의 사용금액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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