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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취약차주들 정책 몰라서 지원 못 받는 일 없어야"

  • 보도 : 2022.08.02 08:44
  • 수정 : 2022.08.02 08:44

조세일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정책금융기관장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윤희성 수출입은행 행장, 윤종원 기업은행 행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권남주 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재연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사진=금융위 제공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일 취약층을 위한 125조원 규모의 금융 부문 민생 안정 과제 등 정책 실행에 정책금융기관들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장들과의 간담회에서 "최근 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금융 부문 민생 안정 과제와 관련, "소상공인과 취약차주 등 수요자들이 정책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장들은 관련 제도의 발표와 집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정책 홍보를 강화해 제도 내용에 대한 오해가 없도록 상세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코로나19 피해 차주에 대한 만기연장ㆍ상환유예 조치 종료에 대비하여 정책금융기관이 선도적으로 연착륙 방안을 강구해 줄 것과 ▲위기대응과 병행하여 우리경제의 성장잠재력을 높이기 위한 혁신산업 및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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