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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한화디펜스

진격의 한화디펜스…K-9 자주포 호주 수출 등 해외사업 확장

  • 보도 : 2021.12.16 08:00
  • 수정 : 2021.12.16 08:00
조세일보
한화디펜스(대표 손재일)가 지난 7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1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납세대상(첨단산업 부문)을 수상했다.

한화디펜스는 2020년 귀속 법인세 275억 원, 2021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89억 원을 내 납세대상을 받았다. 한화디펜스의 지난해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4424억 원, 영업이익 1117억 원, 당기순이익 835억 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 기준 매출액 5843억 원, 영업이익 298억 원, 당기순이익 222억 원을 벌어들이며 업계 상위권의 준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한화디펜스는 이런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364억 원을 내며 국가 세수 증대에 이바지했다.

세계 최강 K-9 자주포 등 개발로 해외로 사업 확장

한화디펜스는 화력, 기동, 대공, 무인화 체계 분야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종합 방산 기업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독자적인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쌓아오며 군 전력 증강에 기여해온 한화디펜스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로 사업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한화디펜스는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EDEX 2021에 참가해 주력 지상 무기체계인 K-9 자주포와 독자 개발한 지상전투체계용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실물 전시했다.

지난 13일 호주 육군이 한국의 K-9 자주포를 도입하기로 하고 13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호주 육군에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가 공급된다. 호주의 K-9 자주포 도입사업의 예산 규모는 최대 1조9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디펜스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개발한 K-9 자주포는 현재 한국 등 7개국이 1700여 문을 운용하고 있으며, 터키·노르웨이·핀란드·에스토니아 등에 수출됐다. 현재 이집트 수출 협의도 진행 중이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이사는 "세계 1위 지상장비 방산기업을 목표로 첨단 미래기술 개발과 수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정부와 함께 아프리카 방산시장 진출 등 'K-방산'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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