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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씨젠

20년 연구개발의 결실, 전 세계에 위상 알리며 1조 클럽 가입

  • 보도 : 2021.12.14 08:00
  • 수정 : 2021.12.14 08:00
조세일보
 
씨젠(대표 천종윤)은 지난 7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1년 납세대상 시상식에서 납세대상 (제약바이오부문)을 수상했다.

씨젠은 2020년 귀속 법인세 1657억원과 2021년 상반기 법인세 중간예납액 655억원을 납부해 납세대상을 받았다. 씨젠은 지난해 별도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686억원, 영업이익 6976억원, 순이익 5195억원으로 매출액 1조클럽에 가입하는 최대의 실적을 거뒀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매출액 5191억원, 영업이익 2686억원, 순이익 2125억원을 기록하여 영업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기업 최초로 미국의 FDA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고 65개 나라에 수출하고 있다.

씨젠은 이 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와 올해 상반기 법인세를 합해 2312억원의 법인세를 내며 국가 세수 증대에 기여했다.

실시간 유전자진단 기술로 K-방역 선도… 65개국에 수출하며 국가위상 높여

씨젠은 2000년 9월에 창업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회사 설립이후 뛰어난 기술력, 혁신적인 검사 플랫폼, 전용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분자진단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여 대형 병원 뿐만 아니라 중소형 병원에서도 누구나 쉽게 분자진단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핵심기술로 동시다중 분자진단 기술과 관련된 진단시약과 더불어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여 환자와 임상의, 실험실 대상으로 검사 결과를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 할 수 있는 자체 자동화 장비 개발에도 주력했다.

이로써 종합적인 원 플랫폼 분자진단 솔루션을 갖추어 오던 중 지난해에 발생한 미증류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에서 주문이 쏟아져 매출이 급상승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과 K-방역의 최전선에 섰다.

씨젠의 실시간 유전자진단(Real-time PCR)기술은 질병과 관련된 주요 원인 유전자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어 정확한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두 종류 이상의 병원체가 동시에 감염된 복합 감염을 효과적으로 진단할 수 있다. 병원체 감염 여부뿐만 아니라 감염 정도까지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추적 관리를 할 수 있다.

이로써 한 번의 검사로 다양한 병원체를 진단하여 조기에 적절한 치료 방향을 결정할 수 있으며 유사한 증상의 감염성 질환이나 감별이 필요한 유전질환 등을 한 번에 효과적으로 검사하여 환자, 의료기관, 정부의 보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있다.

씨젠생명과학연구소는 창사 이래 생명과학의 핵심기술인 멀티플렉스 유전자 증폭기술 개발에 전념해 왔다. 세계 유전자 진단의 중요한 흐름은 멀티플렉스 (multiplex. 동시다중검사)기술인 점을 감안하여 유전자 진단의 큰 맥인 유전자 증폭(PCR)과 실시간 유전자 진단(Real-time PCR) 분야의 양대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씨젠은 분자진단을 특화하여 분자진단 시약 제조뿐만 아니라 검사에 필요한 다양한 자동화 장비 구비와 세팅부터 소모품, 소프트웨어, 결과분석, 검사시연 및 실습과 기술개론 등의 이론 교육까지 다양한 고객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조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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