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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납세대상] 키움증권

증권 리테일 업계 1위, 자산관리 더해 금융플랫폼 탈바꿈

  • 보도 : 2021.12.09 08:00
  • 수정 : 2021.12.09 08:00
조세일보
키움증권이 지난 7일 조세일보 주최로 열린 2021년 납세대상시상식에서 납세대상(증권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별도기준 영업수익 3조8445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792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별도기준 영업수익 2조495억원, 법인세 차감전 순이익 5332억원의 호실적을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이같은 경영성과에 힘입어 지난해 법인세 2269억원, 올해 상반기 법인세 1403억원 등 총 3671억원의 법인세를 납부했다.

리테일 절대강자...자산관리 역량 키워 수익 다변화 목표

키움증권은 16년 연속 국내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국내주식 중개를 선점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주식, 해외파생상품 등 해외 거래 비중 증가를 바탕으로 리테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수익구조를 다변화해 시장 지배력을 키워나가는 중이다.

올 3분기까지 연결기준 영업이익 9608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영업이익 1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리테일 부문의 순영업수익 증가와 함께 PF(프로젝트파이낸싱), DCM(채권발행시장), ECM(주식발행시장) 등 IB(투자은행) 부문 수익 증가세가 이어진 성과다.

상반기에는 온라인 자산관리 서비스 ‘키우GO’를 선보이는 등 자산관리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자산관리 시장을 적극 공략해 중개서비스와 자산관리를 더한 ‘통합형 금융투자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키우GO는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가 고객의 투자목표, 투자기간, 투자예정금액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최적의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투자일임 서비스다. 고객이 직접 본인의 포트폴리오에 테마 투자나 개별 종목의 운용을 지시할 수도 있다.

이달 1일에는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영웅문S’에 마이데이터 서비스 ‘MY자산’을 담았다. MY자산은 데이터를 잘 활용해 자산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금융 수익을 올리고 금융 비용은 낮추기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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