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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이준석, 오늘 첫 만찬 회동…현안 논의

  • 보도 : 2021.07.12 09:31
  • 수정 : 2021.07.12 09:31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1:1 만찬 회동...여야정 상설협의체 등 현안 논의할 듯

조세일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월 17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를 예방, 환담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첫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7일 갖기로 한 회동이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잠정 연기됐으나 이날 만나기로 합의했다.

다만 회동의 형식은 당초 '치맥(치킨+맥주) 회동'에서 저녁 만찬으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동은 지난달 16일 취임 인사차 송 대표를 예방한 자리에서 이 대표가 저녁 식사를 제안했고, 송 대표가 ‘정치권에서는 현역이 밥을 사는 것’이라고 흔쾌히 화답하면서 추진됐다.

두 사람은 지난달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해군2함대 서해수호관 광장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19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만난 적이 있지만 만찬 회동은 처음이다.

양당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여야정 상설협의체 재가동, 2차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등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동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라 송·이 대표만 식사를 하고 배석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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