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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 의장 "경제 회복하고 있으나 물가상승 두드러져"

  • 보도 : 2021.06.22 07:41
  • 수정 : 2021.06.22 07:41

"최근 몇 달 동안 물가상승 눈에 띄게 커졌다"

"저임금 노동자에게 경제 회복 영향 고르지 못하다"

"연준은 경제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모든 것을 다할 것"

조세일보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사진 로이터)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가 계속 회복하고 있으나 물가상승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오는 22일 열릴 '코로나19와 연준의 대응'이란 청문회에서 밝힐 발언을 공개하며 "미국 경제가 코로나19 영향에서 벗어나고 계속된 고용시장 성장 영향으로 지속적인 개선세를 보이나 최근 몇 달 동안 물가상승이 눈에 띄게 커졌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 변경과 양적완화 축소 계획엔 자세히 말하지 않으면서도 지금과 같은 물가상승세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여전히 저임금 노동자를 포함한 흑인과 히스패닉계 노동자에게 경제 회복 영향이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고 경제가 회복함에 따라 앞으로 몇 달 안에 일자리가 더 늘 것이라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경제가 완전히 회복할 때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대유행의 위험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밝혔다.

<제공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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