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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4455억원 매수 계획

  • 보도 : 2021.06.08 11:39
  • 수정 : 2021.06.08 11:39

조세일보
 
소프트웨어 전문 회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구매를 위해 4억 달러의 선순위 담보채권 판매에 나섰다.

현재 9만2079 비트코인을 장부에 보유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이번 채권판매에 성공해 구매할 경우 10만 개를 넘게 된다. 관리는 새로 설립한 자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LLC가 맡게 된다.

현재도 3조4643억 원이 넘는 엄청난 양을 보유한 회사가 추가로 4억 달러어치를 더 구입하면 현재가 기준 보유 시가는 3조9094억 원, 총보유량은 10만3923개에 이르는 비트코인 거대 공룡이 탄생하게 된다.

회사는 6일 발표를 통해 “자격을 갖춘 기관 고객에게 비공개로 7년 만기(2028년) 선순위 담보채권을 발행한다”라며 “전액 출자 자회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서비스 코퍼레이션(Microstrategy Services Corporation)과 판매 후 시세가 형성되거나 제3 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공동 및 개별 선 순위 담보채권으로 완전하고 무조건 상환을 보장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채권 및 관련된 보증은 확실하게 지켜질 예정으로 회사에 이미 발생하거나 향후 발생할 부채에 우선하게 되며 실질적으로 회사와 보증인의 자산(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 포함)에 대한 담보로 확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기존 보유한 비트코인은 물론 보유한 비트코인의 수익으로 발생한 디지털 자산은 채권을 확보하는 데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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