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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관세청장, 취임 두 번째 행보도 통관 현장점검

  • 보도 : 2021.04.05 16:16
  • 수정 : 2021.04.05 16:16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및 해상특송장 방문

인천항 수출입통관 현장점검

"현장에 답이 있고 현장 소통 중요"

조세일보

◆…4일 오전 인천본부세관 해상특송장을 방문한 임재현 관세청장(왼쪽)이 해상통관물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관세청)

임재현 관세청장이 취임 후 첫 번째 행보로 인천본부세관 통관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두 번째 행보도 인천항 컨테이너 부두 및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수출입통관 현장을 점검했다.

5일 관세청은 임 청장이 인천세관(항만)을 방문해 우범화물을 감시하는 감시종합상황실과 컨테이너화물 및 해상 특송물품 통관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임 청장은 순찰차, 감시정, 드론을 활용한 육·해·공 통합기동감시 현황을 살펴봤으며, 우범 수입화물의 검사 과정도 직접 확인했다.

임 청장은 이어 해상특송장을 방문해 중국발 해외직구 물품의 통관 실태를 점검하고 급증하는 해상특송 물량에 대처하기 위해 건설 중인 인천세관 통합검사장(해상특송 물류센터 포함, 2023년 완공 예정)의 진행상황도 확인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월에 인천공항세관과 인천세관이 통합된 이후 인천세관 전체 수출 및 수입 통관 건수는 각각 통합 이전의 약 2.7배, 약 2.6배로 증가(특송 전자상거래 미포함)함에 따라, 조직의 확대·개편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임 청장은 전자상거래 확대 등의 행정수요 증가 및 공항과 항만의 물류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조직운영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임 청장은 "어려움이 클수록 현장에 답이 있고, 불확실성이 높을수록 현장과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업무부서 간, 본청과 세관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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