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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한국관세사회 회장 선거]

다음달 30일 실시… 인천공항 등 6개 지역에 투표소 설치

  • 보도 : 2021.02.23 15:49
  • 수정 : 2021.02.23 16:02

박창언 현 회장, 김철수 전 관세청 차장, 정임표 관세사

3명 후보 출마해 경쟁 예상

후보자 등록,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조세일보

제26대 한국관세사회 회장을 선출하는 투표가 다음달 30일 치러진다. 당초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전자투표로 선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서면 기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한국관세사회(회장 박창언)는 23일 '회장 등 선거관리규정 제9조'에 의거해 한국관세사회 회장 및 윤리위원장 선거일정을 이 같이 공고했다.

관세사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회장선거에는 박창언 현 관세사 회장과 2년 전 선거에 출마했던 정임표 관세사, 김철수 전 관세청 차장 등이 출마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이번 선거는 윤리위원장 선거도 함께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은 다음달 2일(화)부터 5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일 간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신청서와 후보자가 원하는 경우 10분 이내 분량의 연설동영상 원고를 제출할 수 있다. 기탁금은 회장의 경우 500만원이며 윤리위원장은 100만원이다.

인천공항 등 전국 6개 지역에 투표소 설치

다음달 30일(화) 치러지는 한국관세사회장 및 윤리위원장 선거는 전국 6개 권역별 투표소 중 편한 곳 어디서든 투표가 가능하다.

한국관세사회에 따르면, 기표투표로만 진행되는 이번 선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오후 5시까지 투표소에 도착한 선거권자 및 피선거권자에 한해 투표가 허용된다.

투표 절차는 신분증(관세사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을 제시한 뒤 회원명부에 확인 후 서명하고 투표용지를 수령해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제1투표소(서울 중부)는 한국관세사회관 강당에 설치된다. 주차는 불가하며 6층 강당 앞에서 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부산 경남에 설치되는 제2투표소는 부산 크라운하버 호텔에 마련된다. 주차가 가능하며 1층 로비에서 열 체크 후 입장할 수 있다.

경인지역의 제3투표소는 베트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 마련되며 2층 투표소 앞에서 열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다.

제4투표소(인천공항)는 골든튤립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 설치되며 1층(운서역 방향) CU편의점 옆 출입구에서 열 체크 후 입장한 뒤 투표하면 된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에 설치될 제5투표소에선 3층 투표소 앞에서 열 체크 후 입장 가능하며 차량 소지 시 주차가 가능하다.

광주 전라 지역에 제6투표소는 광주본부세관 근처 나사지식센터 빌딩에서 치러지며 CU편의점 인근에 주차가 가능하다.

한국관세사회 관계자는 "투표 시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이 필요하다"며 "투표 시간에 반드시 지참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거를 관리할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황규환 관세법인탑스 대표 관세사가 맡았다.

위원으로는 ▲채충모 관세법인광장 관세사 ▲김효연 동일관세사무소 관세사 ▲박성조 관세법인스마트패스 관세사 ▲백승찬 동북관세법인 관세사 ▲신억 한일관세법인 관세사 ▲윤기배 세인관세법인 관세사 ▲이원석 관세법인대유 관세사 ▲이석구 신한인관세사무소 관세사 ▲박영준 삼일관세사무소 관세사 ▲이진용 대한관세법인 관세사 ▲우현광 한국관세사회 상근이사 등 11명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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