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사회 > 사회

정총리, "모든 수험생 안전한 수능치르도록 만반의 대비" 강조

  • 보도 : 2020.11.27 17:28
  • 수정 : 2020.11.27 17:28

부모의 마음으로 수험생들 땀과 노력 지켜낼 것
경복고(일반시험장) 찾아, 수능시험(12월 3일) 방역 준비상황 점검
정부와 국민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수능방역 총력 당부

조세일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종로구의 경복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장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사진 = 총리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는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있는 경복고등학교를 방문해 수능장 방역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먼저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으로부터 서울시의 수능 준비 현황을 보고받고, 시험실을 직접 점검했다. 

시험실은 '무증상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실'과 '당일 발열 등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 대기실 및 시험실로 구분돼 있다. 

정 총리는 "수능은 우리 사회에서는 '기회의 공정'을 상징하는 시험으로 '국가적 大事'인데, 올해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로 국민들께서 그 어느 때보다 수험생들의 안전을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확진자, 자가격리자까지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 교육청·학교·지자체 등은 시험장 사전준비, 방역조치 등을 더욱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이경률 경복고등학교장, 박백범 교육부 차관과 조희연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했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