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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수원세무서, 소진공 업무협약… 세정지원 적극 추진

  • 보도 : 2020.11.04 15:38
  • 수정 : 2020.11.04 15:38

나눔세무사 제도 등 적극 활용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위한
"신속한 세정지원시스템 구축할 것"

조세일보

◆…지난 3일 열린 동수원세무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업무협약식에서 한인철 동수원세무서장(왼쪽)과 손동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동수원세무서(서장 한인철)는 지난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센터장 손동현)와 소상공인들과 전통시장 상인들에 대한 세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동수원세무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국세청(청장 김대지)의 4대 중점추진과제 중의 하나인 '납세자 친화적 국세행정'을 현장에서 뒷받침하고 중부지방국세청(청장 이준오)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세사업자의 성실신고' 지원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소상공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한 창업부터 성장, 재기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세정지원시스템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사업의 전 과정에 걸친 세무 및 자금 지원 등에 고충을 겪고 있는 영세납세자에 질 높은 행정서비스로 다가 갈 수 있는 협조시스템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을 공동으로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하는 한편, 세무서 주관 신규사업자 세금교실과 공단 주관 창업 및 재기 교육과정에 강사진 과 교육정보를 서로 공유하기로 했다.

세무서에서 위촉한 나눔세무사 제도를 공동 이용해 폐업 또는 재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률분쟁 지원을 위한 무료법률자문 등도 최대한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전통시장 장보기를 비롯해 현지 상담창구 설치,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한인철 동수원세무서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수원 관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상인 등 영세사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세정지원에 그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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