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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국세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청사는 정상 운영

  • 보도 : 2020.10.16 16:50
  • 수정 : 2020.10.16 16:50

체납추적과 소속 A직원 확진판정
함께 거주하던 모친으로부터 감염 추정
동료 직원 80명, 전원 음성 판정 받아
청사 방역완료 후 정상 운영

조세일보

◆…수원시 파장동에 위치한 중부지방국세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16일 0시 기준) 발생했다. (사진=조세일보DB)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 소속 남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부지방국세청은 7층에서 근무하던 체납추적과 소속 A직원이 지난 5일 증상발현 이후 16일 0시 기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경기도 광명시에서 함께 거주하고 있는 모친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부지방국세청은 A직원이 근무하던 청사 내 7층을 폐쇄한 뒤 방역을 마친 상태다. 같은 층 건물 근무자들은 업무 특성 상 외근이 많아 밀접 접촉 직원들은 많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같은 사무실에 근무했던 직원 8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판정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가 밀접 접촉했던 직원들은 역학조사관 지시에 따라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후 경기도 방역당국 브리핑에 따르면, 접촉자 80명 중 자가격리 14명, 능동감시 10명, 수동감시 1명으로 분류해 관리에 들어갔다.

중부지방국세청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근무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켜온 덕분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향후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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