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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무학회, '회계투명성과 조세' 관련 학술발표대회 연다

  • 보도 : 2020.06.25 10:51
  • 수정 : 2020.06.25 10:51

조세일보

◆…전규안 한국세무학회장(숭실대 회계학과 교수)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전규안, 사진)는 다음달 3일(금) 오후 2시부터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0년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5일 한국세무학회에 따르면,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는 '세무투명성 확보를 위한 회계투명성의 역할'이라는 대주제를 갖고 특별세션을 진행한다.

박종수 고려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영한 서울시립대 교수가 세무투명성 확보를 위한 회계투명성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우승엽 한영회계법인 파트너, 윤재원 홍익대 교수, 최영록 세무법인 한길택스 고문(전 세제실장)이 패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전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자 선착순 150명까지만 사전 신청을 접수받고 마스크 미착용 시 행사장 출입이 제한된다.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2차례 연기됐던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당초 춘계학술대회 때로 계획했던 Doctoral Consortium, 판례분석 세션, 사례발표 세션 등은 추계학술대회로 미루고 일정을 축소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세무학회는 조세 관련 신진연구자를 양성하는데 초석이 되고자 지난봄에 신진연구자 연구지원사업을 공모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심사에 따라 선정된 10편의 발표논문에 대한 수상과 발표의 기회를 마련했다.

전규안 한국세무학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논문들은 납세자의 권익과 납세의식, 조세회피 등 학계가 대중에게 가까이 갈 수 있는 선도적인 주제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논문발표 세션은 3개의 세션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진연구자들의 발표논문을 비롯해 세제개편과 조세회피 등 수준 높은 다양한 세무 학 분야의 학술논문이 발표될 학술대회에 많은 분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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