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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맵 대중교통 앱에 지하철 혼잡 정보 제공

  • 보도 : 2020.06.03 12:38
  • 수정 : 2020.06.03 12:38

조세일보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T map 대중교통' 앱 업데이트를 통해 지하철의 열차 혼잡 예측정보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수도권 1~8호선을 대상으로 열차 도착 정보를 확인하는 모든 화면에서 여유(여유 있게 서 있음), 보통(이동에 불편 없음), 주의(이동 시 부딪힘), 혼잡(어깨가 밀착되고 이동 불가능) 등 4단계로 제공된다.

지난해 11월부터 올 4월 5일까지 수도권 1~9호선 열차와 596개 역의 기지국과 Wi-Fi 정보 등 빅데이터를 이용해 열차별, 칸별, 시간대별, 경로별 혼잡도를 분석, 이를 바탕으로 서비스를 구상했다.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승객이 지하철에 탑승하기 전 혼잡도를 미리 확인함으로써 혼잡한 열차를 피하고 보다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속적인 데이터를 추가 반영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예측정보의 정확도를 높여나갈 계획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이르면 9월 중 칸별 혼잡도를, 추후 보다 정확한 실시간 혼잡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T map 대중교통 앱은 지난 2014년 출시되었으며 하나의 앱에서 도보·지하철·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을 조합하여 최적의 이동 방법을 제시하고 개인별 출퇴근 경로, 하차 알림 등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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