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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 -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세확정신고 간담회]

"소득세신고 협조" 당부에 "정보제공 확대…고무적" 화답

  • 보도 : 2020.05.11 17:20
  • 수정 : 2020.05.11 17:20

조세일보

◆…중부지방세무사회와 중부지방국세청 종합소득세 신고 간담회를 마친 뒤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안민규 중부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나형욱 조사관, 최선숙 소득지원팀장, 이중건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유영조 회장, 윤영석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남헌 부회장, 이은자 연수이사, 함명자 소득팀장, 최영우 총무이사.

5월 종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중부지방국세청이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유영조)와 간담회를 갖고 세무대리인들의 협조를 당부했고, 중부지방세무사회 관계자는 국세청의 납세자 경비자료 정보제공 확대에 대해 "고무적"이라고 화답했다. 

지난 8일 중부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실에서 가진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 신고간담회에서 윤영식 중부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올해부터 주택 임대 전면과세가 첫 시행에 들어가 일선세무서 직원들의 부담이 크다"면서 "세무대리인들이 국세청에서 제공하는 신고도움서비스 자료를 열람한 뒤 세금신고에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은 "국세청에서 세무신고와 관련된 부동산 거래내역의 필요경비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등 정보의 접근 권한을 확대해 주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화답했다.

유 회장은 이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국민들의 성실신고를 도와 더욱 신뢰받는 세무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국면을 세무사들과 과세관청이 합심해 지혜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부지방국세청 함명자 소득팀장이 '2019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 신고 및 납부'에 대한 기본 방향에 대해 설명이 이어졌다.

함 팀장은 ▲주택임대 전면 과세 시행 이후 첫 소득세 신고로 납세자 신고 편의를 증진 ▲개인지방소득세 분리신고를 지자체에 신고하고 고지 환급 ▲실효성 높은 사전 안내로 성실신고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는 내용을 중점 소개했다.

올해부터 수입금액 2000만원 이하 주택임대소득자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임을 강조한 함 팀장은 3주택 이상 소유자, 세액 감면대상자는 세무서에서 지원을 하지 않고 세무대리인을 통한 신고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부세무사회에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건의사항으로 ▲부가가치세 1기 확정분 납부기한 연장 ▲주택임대 전면 과세 시행 안내문 발송 요청 ▲납세자가 세금을 알기 쉽게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 납세자들의 접근성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유영조 회장을 비롯해 이중건·이남헌 부회장, 최영우 총무이사, 이은자 연수이사가 중부지방국세청에서는 윤영석 성실납세지원국장, 안민규 소득재산세과장, 함명자 소득팀장, 최선숙 소득지원팀장, 나형욱 조사관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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