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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법인세 확정신고 체크포인트

⑥"신고서 제출 전 '자기검증' 잊지마세요"

  • 보도 : 2020.03.19 13:54
  • 수정 : 2020.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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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에서 제공하는 법인세 자기검증 서비스 화면. (자료 국세청)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12월말 결산법인 법인세 신고·납부는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제공하는 '자기검증 서비스'를 활용하는 편이 좋다.

국세청은 법인사업자들이 홈택스를 이용해 세금을 신고 할 때 스스로 신고오류를 자동 검증할 수 있는 오류검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무전문가들은 최종 신고서 제출 전 오류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불필요한 가산세를 줄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이 기능을 적극 추천한다.

자기검증은 신고서 제출단계에서 오류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팝업 메시지로 알려주기 때문에 이용하기 수월하다.

국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공제·감면·손금 분야에 걸쳐 자료(11종)를 제공했지만 올해의 경우 익금분야가 추가되어 도합 18종의 오류검증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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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메시지는 오류수정 필요 항목(오류)과 오류검토 참고 항목(경고)으로 구분해 제공된다.

특히 최저한세율의 잘못된 적용, 공제·감면 중복적용, 접대비 한도초과 등 명백한 오류가 발생했다면 오류가 수정되기 전에 신고서 제출이 불가능하다.

아울러 자기검증용 검토서식을 참고하면 법인들의 주요 탈루 유형과 실수하기 쉬운 항목(16가지 유형)을 사전에 검토할 수 있다.

지출증명서류 수취 검토서식을 비롯한 신용카드 및 상품권 등 사용내역 검토서식 등을 확인한 뒤 법인세를 신고하면 실수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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