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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공포 '대구', CPA 시험 응시율 뚝…전국 최저

  • 보도 : 2020.02.24 16:53
  • 수정 : 2020.02.24 16:53

RR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지역에서 회계사 시험 응시율이 가장 낮게 나온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0년도 제55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이 지난 23일 7개 대학 시험장(서울 3곳, 지방 4곳)에서 시행됐다. 전체 지원자는 1만874명이었으나, 실제 응시자는 9055명으로 응시율 83.3%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4.7%p 하락한 수치다.

특히 지난주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대구지역에서 응시율이 지난해 보다 11.9%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지역 중 최저인 77.7%를 기록했는데, 대구지역의 작년 응시율은 89.6%로 지역 중 2번째로 높았다.

올해는 광주지역의 응시율이 84.6%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 83.7%, 대전 83%, 부산 81.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금감원은 지난 23일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에 정답가안을 게재했다.

금감원은 향후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 및 정답 확정, 채점 등의 절차를 걸쳐 오는 4월 3일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정답가안에 대한 이의제기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받는다. 이의제기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감독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확정정답은 3월 중순에 발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330점/550점)이상을 득점한 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제2차시험 최소선발예정인원(1100명)의 2배수까지 선발된다. 동점자로 인해 최소선발예정인원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를 모두 합격자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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