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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설 맞아 수출입통관·관세환급 특별지원대책 시행

  • 보도 : 2020.01.08 17:32
  • 수정 : 2020.01.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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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관(세관장 이명구)은 설 명절을 맞이해 수출화물의 적기선적,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 수입통관 지원 및 신속한 환급지원을 위한 '수출입통관·관세환급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설명절 전후 18일간(1.10∼1.27)을 특별지원기간으로 정해 설 연휴기간동안 수출입업체가 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특별 통관지원반을 편성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우범성이 없는 수출물품에 대한 신속 통관을 지원하고, 연휴기간 중 수출화물을 선적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위해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수시장 활성화와 국민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농축산물에 대해 신속통관 등 적극적인 관세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또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1.10∼1.23)동안 세관업무시간을 2시간 연장해 오후 8시까지 환급 특별지원반을 운영한다.

특별지원기간 중 신청된 환급 건은 관세환급액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환급 결정 건의 경우는 익일 오전 중으로 신청인에게 신속히 지급한다.

이를 위해 관련 환급서류제출 비율을 대폭 축소하는 한편, 서류가 제출된 건에 대해 관세체납 업체 등 지급보류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관세환급금 선지급 후심사를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설연휴 직전인 23일의 경우 환급액 지급이 은행마감 시간인 16시까지만 가능하므로, 신속한 환급으로 혜택을 받고자 하는 업체는 되도록 동 사실에 유념해 환급 신청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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