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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회계법인 '광진구'로 이전…합병으로 덩치 키운다

  • 보도 : 2019.12.11 14:42
  • 수정 : 2019.12.11 14:42

국내 회계법인 매출순위 20위권 내의 '대현회계법인'이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1일 대현회계법인에 따르면 대현회계법인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광진구 능동로 7 한강파크빌딩 6층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아울러 이달 17일~18일 이틀에 걸쳐 이전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현회계법인 송재현 대표는 "회사 규모가 커지고 감사인 등록제와 관련해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어서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사옥을 신규로 취득해서 이전하는데, 자리를 안전하게 잡고 내실있게 운영하고자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현회계법인은 지난달 24일 상장사 감사인 자격을 갖춘 등록 회계법인으로 등록됐다. 내년부터 상장사를 감사하려면 금융위원회에 등록되어야 하는데, 대현회계법인이 2차로 등록에 성공한 것. 지금까지 등록 회계법인은 1차, 2차를 합쳐 총 30개다.  

송 대표는 "이달 말 삼영회계법인과의 합병을 앞두고 있다. 현재 대현에 등록된 회계사 수는 46명인데 20여명의 회계사가 추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 흡수합병을 통해 회계사수 60명 이상(주기적 감사인 지정제 '다군') 등록회계법인으로 운영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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