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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급성장하는 전자상거래 업체 총력 지원

  • 보도 : 2019.10.24 16:40
  • 수정 : 2019.10.2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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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24일 10층 대강당에서 전자상거래 업체 40여개를 대상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통관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 시장이 급증하는 반면, 규모가 작고 수출신고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대다수 전자상거래 업체의 수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코트라(KOTRA)와 협업해 마련되었다.

이날 서울세관은 유니패스(UNI-PASS)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수출신고 방법, FTA 활용, 관세 환급 등 무역 전반에 걸친 통관 실무를 교육하고 각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코트라는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전자상거래 시장과 해외 유통망 입점 판촉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전자상거래 업체 담당자는 "전자상거래의 경우 소량·다품종이다 보니 수출 신고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수출 신고의 필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으며, 수출신고에 따른 각종 혜택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유용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최근 수출경기의 계속되는 하락에도 불구하고, 4차 산업혁명 등의 영향으로 전자상거래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다. 앞으로 서울세관에서는 전자상거래 중소업체들의 수출경쟁력을 강화시킴으로써 우리나라 수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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