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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세무일지']

법인사업자 VAT 예정신고 '25일'…10월의 주요 세무일정

  • 보도 : 2019.09.30 07:46
  • 수정 : 2019.09.3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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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2019년 제2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이다.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지난 7월1일∼9월30일까지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오는 10월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세무전문가들은 사업자라면 달력에 부가가치세 신고납부기한만이라도 꼭 체크해 미리 매입 및 경비증빙을 위한 자료들을 챙겨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는 다음달 1일부터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전자신고 할 수 있다.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매출 등 신고서 주요 항목을 바로 조회해 채울 수 있는 미리채움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개인 일반과세자의 경우 직전 과세기간(1월1일~6월30일)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25일까지 납부하면 된다.

개별소비세 납부대상 사업자(석유류·담배 제외)와 주세 납부의무 사업자도 25일까지 관련 세금신고를 마쳐야 한다.

매달 이어지는 원천징수 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 10일이라는 점도 잊지 말자.

올해 3/4분기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 제출기한이 10일까지라는 것도 잊어선 안 될 세무일정 중 하나다. 

'부자 세금'이라고 불리는 상속·증여세는 매월 말일이 신고·납부기한.

상속세와 증여세의 경우 매년 신고·납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놓치기 쉬워 기한 내 신고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상속세 납부의무가 있는 상속인은 상속이 개시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증여세는 증여일로부터 3개월 안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올해 4월 중 상속을 받은 경우와 7월 증여를 받았다면 말일인 31일까지는 관련 세금신고를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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