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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추석연휴 차량 무상 점검서비스 제공

  • 보도 : 2019.09.10 15:11
  • 수정 : 2019.09.10 15:11

차량 고장땐 ‘긴급출동서비스’ 이용 가능

손보사들이 추석연휴 때 장거리 주행에 대비해 차량 무상 점검을 해준다. 운전 도중 고장이 발생하면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아 '추석 연휴기간 중 자동차 이용 시 유익한 정보'를 소개했다.

삼성∙현대∙DB∙KB∙한화∙메리츠∙흥국∙더케이∙MG 등 9개 손보사는 오일류 보충∙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장거리 주행 전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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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제3자(형제∙자매 포함)가 내 차를 운전하거나,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경우에도 관련 특약에 가입해 두면 사고 때 유용하다. 다른 사람이 내 차량을 운전할 때는 '단기(임시)운전자 확대 특약',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할 때는 '다른 자동차 운전 담보특약'에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금감원은 “특약은 출발 전날 자정까지 가입해야 보상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배터리 방전이나 타이어 펑크 등 에상치 못한 차량 고장이 발생하면 '긴급출동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긴급견인∙비상급유∙배터리 충전∙타이어 펑크 교체∙잠금장치 해제∙긴급구난 등이다.

금감원은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나 한국도로공사의 무료견인 서비스가 아닌 일반 견인업체를 이용할 경우 비용 과다청구 사례가 있어 국토교통부가 정한 거리차량별 견인요금과 비교해 보는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따라서 견인비용 청구 피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의 '1372 소비자상담센터(www.ccn.go.kr)'에 조정을 요청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에는 렌터카 손해 담보 특약에 가입하면 렌터카 업체의 '차량손해면책 서비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렌터카 수리비 등에 대해 보상받을 수 있다.

특히 금감원은 "교통사고 시 피해자 구호조치 비용도 보상 가능하고, 사고조사 지연 시 치료비 등의 우선지원, 무보험차 사고 시 '정부보장 사업제도'를 통한 보상 등 다양한 보험 혜택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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