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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日수출규제 위기대응 설명회' 개최

  • 보도 : 2019.09.04 16:23
  • 수정 : 2019.09.0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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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4일 일본 수출입기업 및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일본 수출규제 위기대응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본부세관,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략물자관리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이 함께 일본의 본격적 수출규제에 따른 기업의 피해 최소화와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서울본부세관과 각 기관은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한 세제혜택, 자금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설명하고 주요 수출규제 품목별 대응방안 및 예산지원사업 등을 소개하였으며,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본부세관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고 수출 주력 산업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전담 T/F를 구성하고, 기업피해 접수‧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전략물자에 해당하는 품목을 직접 수입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원자재 물량확보, 신속통관, 세제혜택 제공, 경영안정화 등 '관세행정 4대 지원 방안'을 적극 이행해 우리 기업이 피해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한 수출기업 담당자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불확실성이 높아 우려가 컸는데 각종 지원사업 및 품목별 대응방안 등이 특히 유익했다"며 "피해가 발생할 경우 세관 전담창구를 통해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안심이 된다"고 전했다.

이명구 서울본부세관장은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경영 환경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기업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서울세관 합동지원단 등 유관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실질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펼치는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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