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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通']

중부지방국세청 방문한 국세청장, 당부한 말은?

  • 보도 : 2019.08.29 15:20
  • 수정 : 2019.08.29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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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이 동수원세무서에 방문해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국세청)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방문한 지방국세청은 수도권을 책임지고 있는 중부지방국세청이었다.

김 국세청장은 지난 28일 중부지방국세청을 방문해 전국 세무관서장회의에서 확정된 국세행정 운영방안에 대해 당부하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국세청장은 중부지방국세청이 인천지방국세청과 분리된 것을 계기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가기를 당부했다.

김 국세청장은 "중부지방국세청은 인천지방국세청 분리에 따른 관할구역 조정과 조직 슬림화를 계기로 인력 및 조직 재배치 등 내부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해 지역 납세자에게 한층 더 품질 높은 세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관리자가 어떻게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해당 지방청이나 세무서의 분위기나 업무성과가 달라진다"며 "우리 모두 하나의 팀(One Team)이 되어 하반기 업무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동수원세무서를 찾은 김 국세청장은 "산업단지 개발 등으로 세원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해 줘서 고맙다"며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일본 수출규제 피해기업 세정지원센터' 설치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최초 시행되는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잘 챙겨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동수원세무서는 개인납세과를 부가와 소득으로 분리 운영하는 시범세무서인 만큼 현장의 시각에서 운영상의 장단점을 잘 검토해 합리적인 개선의견을 본청에 개진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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