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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세무일지]

상반기 근로장려금 신청기한 '10일'…"이 날들은 꼭 기억하자"

  • 보도 : 2019.08.28 10:28
  • 수정 : 2019.08.2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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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근로소득자에게 6개월마다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반기 지급제도가 9월부터 시행된다. 수급자격을 갖춘 근로자라면 9월10일까지 신청을 마쳐야 한다.

근로소득자 155만명을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귀속 근로장려금 반기 신청 안내문을 발송했다는 것이 국세청의 설명이다. 안내문을 받았다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활용해 ARS전화(1544-9944) 또는 국세청 홈택스 모바일 앱이나 인터넷(www.hometax.go.kr)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의 소득과 재산이 수급요건에 해당한다면 국세청 홈택스나 방문·우편을 통해 서면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에 신청하면 국세청 심사를 거쳐 올해 12월 중 상반기 분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지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신청했던 근로·자녀장려금은 추석 연휴 시작 직전인 9월10일 지급된다.

12월말 결산법인이라면 9월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을 마무리해야 한다.

중간예납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분산하고 균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납부할 법인세의 일부를 중간에 납부하는 제도다. 지난해 하반기(7월~12월)실적을 기준으로 계산된 법인세를 중간예납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한 납세자 중 확정신고 분 분납과 개별소비세(석유류, 담배),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 납부역시 9월2일까지 마쳐야 한다.

매달 10일은 원천징수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 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다. 개별소비세의 대상이 되는 과세유흥장소 사업자라면 9월25일(수)까지 관련 세금 신고를 마쳐야 한다. 

6월 말 결산법인의 경우 9월30일까지 법인세 신고·납부를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 된다.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받으려는 경우 9월30일까지 신고해야 오는 12월 정기고지 시 해당 부동산을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정확한 세액을 부과 받을 수 있다.

납세자가 보유한 재산에 대해 부과하는 재산세(지방세)는 별도의 신고 절차 없이 발송된 고지서를 보고 말일인 30일까지 납부하면 되는데, 주택의 경우 매년 7월과 9월 절반씩 나누어 과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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