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산업 > 산업

아이폰11, 콤팩트한 내부 설계로 대용량 배터리 장착

  • 보도 : 2019.08.27 10:28
  • 수정 : 2019.08.27 10:28

아이폰11

◆…사진:웨이보(긱바)

애플이 다음 달 공개예정인 아이폰11 시리즈의 내부 설계를 콤팩트(간결)화 함으로써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중국의 아이폰 수리업체 긱 바(GeekBar)는 아이폰11의 내부 구성요소(부품)를 배치한 마더보드(주기판) 이미지를 공개하고 밀도 높은 내부 설계를 통해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보이는 카메라 센서가 3개인 점을 고려하면 아이폰11 또는 11맥스(프로) 중 하나로 추정되며 지금까지 출시된 스마트폰 중 내부 부품의 배치가 가장 콤팩트하다는 인상을 준다.

이는 아이폰 11에 탑재된 새로운 마더보드와 배터리 배열을 변경했다는 증거로 마더보드의 크기를 대폭 축소하는 대신 배터리의 용량을 크게 늘렸을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 시리즈 배터리 폭발과정에서 보듯 스마트폰의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은 부품의 단순함에 비해 매우 까다로운 과정이다. 충분한 내부 공간의 확보는 물론 완벽한 테스트가 사전에 진행돼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최근 전해지는 보도에 따르면 아이폰11, 11맥스(프로)는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를 장착, 3개의 이미지를 동시에 포착하고 알고리즘을 이용해 사진을 결합해 최상의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갤노트10과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촬영하는 동안 효과를 위해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3D센서를 부착해 보다 정밀한 사물을 인식할 수 있다고 한다.

아이폰11 시리즈의 내부 부품 배치와 관련된 사진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사실이라면 보다 간결한 내부와 대용량 배터리 탑재로 전력소모는 줄이고 배터리 용량은 늘어나 더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