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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프로'모델 특화 카메라 소프트웨어 장착?

  • 보도 : 2019.08.26 11:10
  • 수정 : 2019.08.26 11:10

아이폰11 세팅

◆…사진:트위터

다음 달 공개예정인 애플의 아이폰 프로(Pro)는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 성능과 이미지 품질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모바일 기기 콘셉트 디자이너이자 정보유출로 유명한 벤 게스킨(Ben Geskin)은 2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전문가용에 버금가는 카메라 품질과 기능에 초점을 맞춘 “프로(Pro)” 아이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자가 카메라의 해상도와 프레임 속도를 카메라 앱에서 변경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카메라 설정' 화면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아이폰11

◆…사진 : 트위터

이와 관련, 별도로 '프로모드' 설정화면을 둠으로써 비전문가가 실수로 변경하기 어렵게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대부분의 의견은 애플이 고급 버전에만 특화된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애플이 별도의 설정화면을 마련하려는 것은 카메라 앱이 대부분의 일반인들을 중심으로 구성돼야 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즉 전문가나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경우 설정을 변경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한편 아이폰11R을 처음본 소감에 대해 “세상에 이렇게 이상한 디자인을 본 적은 처음”이라며 “하지만 화이트(흰색) 모델은 그런대로 괜찮아 보였다”며 애플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모리겠다고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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