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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세무일지']

'8월31일' 공휴일…9월2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 마쳐야

  • 보도 : 2019.08.01 11:14
  • 수정 : 2019.08.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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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12월말 결산법인은 매년 8월31일까지 법인세 중간예납을 마쳐야한다.

법인세 중간예납은 사업연도 전반기(1월∼6월)에 해당하는 세액을 미리 신고·납부하는 제도로 세금으로 인한 기업의 자금 부담을 분산하고, 정부의 균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하지만 올해의 경우 8월 마지막 날인 31일이 토요일이어서 국세기본법 제5조(기한의 특례) 규정에 따라 그 다음다음날인 9월2일(월)까지 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다수의 세무 전문가들은 달력에 신고·납부기한 만이라도 꼭 체크해 미리 신고 자료 및 증빙 등을 챙겨두는 습관이 절세의 기본이라고 조언한다.

마찬가지로 종합소득세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한 납세자 중 확정신고분 분납과 개별소비세(석유류, 담배), 교통·에너지·환경세 신고 납부의무도 다음달 2일(월)까지 연장된다.

올해 종합소득세 및 양도소득세를 확정 신고했다면 1일 국세청으로부터 고지받는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결정금액을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ICL은 대학생에게 학자금을 대출해주고 원금과 이자는 소득이 발생하는 시기에 갚을 수 있도록 한 학자금 대출제도이다.

매달 10일은 원천징수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다. 역시 이날이 휴일인 관계로 12일(월)까지 신고를 마치면 된다.

이 밖에 개별소비세의 대상이 되는 과세유흥장소 사업자라면 26일(월)까지 관련 세금 신고를 마쳐야 한다. 

보다 상세한 8월의 세무일정은 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http://www.joseilbo.com/taxguide/contents/index.php)를 방문하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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