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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직자 초청한 관세청, '행정체험학교' 운영

  • 보도 : 2019.06.07 16:44
  • 수정 : 2019.06.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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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은 7일 공직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 50여명을 인천세관으로 초청해 관세행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관세청)

공직기관에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미래의 업무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관세청은 7일 행정개혁시민연합과 공동으로 대학생 50명을 인천세관으로 초청해 행정현장학교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세청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등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생들의 정부혁신에 대한 관심과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특송물품 안전관리 현장견학을 비롯해 관세청의 국민 중심 행정 혁신사례인 개인통관고유부호를 활용한 해외직구 물품 통관진행정보 제공 사례를 체험했다.

이와 함께 인천세관의 특송물류센터도 방문해 최근 급증하는 해외직구물품 등 특송물품의 통관관리 과정을 직접 점검하고 자동분류시스템, 통합 엑스레이(X-ray) 판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들은 '관세청에 바란다'라는 시간을 통해 젊고 참신한 시각에서 바라본 관세행정이 추진해야 할 방향과 미래의 역할과 관련된 정책의견을 제안하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인천 연안부두 컨테이너 엑스레이 검색센터를 방문해 수출입 물류 흐름을 파악하고 무역관문을 지키는 관세청의 역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행정현장학교를 통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이 정부활동과 혁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관세행정과 우수한 현장혁신사례를 제대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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