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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김재일 세관장 "기업 지원, 최선 다할 것"

  • 보도 : 2019.03.11 17:36
  • 수정 : 2019.03.1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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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본부세관은 11일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4층 강당에서 제43대 김재일 세관장

(사진)

의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서 김 세관장은 "최근 미중 무역갈등 심화 등 신보호무역주의 확산과 조선, 철강, 자동차산업 등의 국제 경쟁력 약화로 지역경제 위기가 지속되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을 우리기업이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재정을 담당하고 있는 징세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함께 사회안전 보호와 국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하는 등 세관 본연의 업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직원 모두가 청렴을 생활화하고 자신의 업무에 전문성을 갖추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고, 직원들간의 소통과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세관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국민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주리주립대 공공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해 관세청 국제협력과장, 심사정책과장을 역임하고 광주본부세관장, 관세청 FTA집행기획관, 조사감시국장 등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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