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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가 국세청장에게 당부한 말은?

  • 보도 : 2019.02.07 16:26
  • 수정 : 2019.02.07 16:26

홍 부총리, 취임 후 첫 '외청장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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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4개 외청과의 공조 강화를 위한 외청장회의를 주재, 회의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승 기재부 1차관, 정무경 조달청장, 한승희 국세청장, 홍남기 부총리, 김영문 관세청장, 강신욱 통계청장, 구윤철 기재부 2차관. (사진 기획재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기재부에서 취임 이후 첫 외청장 회의를 열고 "정책 체감성과를 보여주어야 할 중차대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 회의에는 한승희 국세청장, 김영문 관세청장, 정무경 조달청장, 강신욱 통계청장이 자리했다.

홍 부총리는 국세청장에게 "근로장려금(EITC) 제도가 확대되고 반기별 지급방식이 새롭게 도입되어 일선 업무 부담 증가가 예상되므로 차질 없는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체납액으로 재기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자영업자의 부담이 경감될 수 있도록 체납액 소멸제도를 적극 홍보해달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일자리 창출기업, 창업·혁신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신성장산업(바이오헬스 등) 기업까지 지원을 확대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관세청에 대해선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수출 총력 지원에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그는 "수출활력을 되찾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1월부터 민관합동 수출활력 TF를 구성·운영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발굴된 아이디어 공유도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달청과 관련해 "연간 120조원 규모의 정부 구매력을 활용해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력 제고를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했으며, 통계청은 "경제활력·구조개혁 등 주요정책 수립·시행을 위해 적시성 있는 통계의 뒷받침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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