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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세무일지']

'11' '25' '28' 달력에 체크… 2월 기억할 세무일정

  • 보도 : 2019.01.31 08:56
  • 수정 : 2019.01.3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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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등 부가가치세를 면세 받는 사업자라면 11일까지 부가가치세 사업장 현황 신고를 마쳐야 한다. 세무서를 방문해 지난해 매출액 등 사업현황을 기재한 뒤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매달 10일은 원천징수분(법인세, 소득세, 주민세) 신고납부, 증권거래세 신고납부, 인지세납부(후납), ICL(취업 후 학자금상환)원천공제 신고납부일이다. 다만 이달 10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다음날인 11일(월)까지 신고납부하면 된다.

개별소비세의 대상이 되는 사업자는 과세물품을 제조·반출한 날이 속하는 분기의 다음 달 25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석유류, 담배는 반출한 날이 속하는 달의 다음 달 말(28)일까지다. 이때 정유사의 경우엔 교통·에너지·환경세도 함께 납부해야 한다. 

'부자 세금'이라고 불리는 상속·증여세는 말일이 신고·납부기한이다.

상속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는 상속인은 상속이 개시되는 날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증여세는 증여일로부터 3개월 안으로 신고·납부해야 한다. 2월 말을 기준으로 삼았을 땐 상속세는 상속개시일이 작년 8월, 증여세는 같은 해 11월부터다.

세무 전문가들은 상속세와 증여세의 경우 매년 신고·납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칫하면 깜빡할 수 있어 기한 내 신고해야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6월말 결산법인이라면 법인세 중간예납이 기다리고 있다.

중간예납은 기업의 자금 부담을 분산하고 균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납부할 법인세의 일부를 중간에 납부하는 제도다. 해당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7~12월)실적을 기준으로 계산된 법인세를 중간예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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