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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임성빈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

  • 보도 : 2018.07.05 15:01
  • 수정 : 2018.07.05 15:01

부드럽고 선한 인상을 지닌 인물. 자신을 잘 드러내지 않는 성품으로 오랜 시간 동안 '숨은 강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일해 왔다. 실제 기획력과 탁월한 추진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

1965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해 대선을 치르고 난 뒤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고교 동문이라는 이유로 주목을 받기도 했지만 정작 본인은 무덤덤하다.

행정고시 37회에 합격해 영도세무서 총무과장으로 보임, 국세공무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부산진세무서 소득세과장을 거쳐 국세심판원(現 조세심판원)에서도 2년 동안 근무한 경험을 갖고 있다. 이후 국세청에 복귀, 중부국세청 조사1국, 서울국세청 조사4국, 국세청 조사2과, 국세청 조사1과 등 조사분야에서 일했다. 

청와대 파견 근무도 다녀왔으며 서울국세청 국제조사3과장을 거쳐 선배 기수들을 제치고 국세청 국제조사과장으로 전격 발탁되기도 했다. 이후 수원세무서장과 서울국세청 조사2국1과장,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으로 근무했다.

본청 입성 후 국세청 근로소득관리과장과 기획재정담당관을 역임했으며 고위공무원 승진과 함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파견을 다녀온 뒤 개방형 공모를 통해 국세청 감사관에 임명됐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위험성이 높아 아무나 보내지 않는 자리인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에 임명되면서 안팎의 주목을 끌고 있다.

[약력]

▲1965년 ▲부산 ▲경남고-서울대 경영학과 ▲행시 37회
▲영도세무서 총무과장, 마산세무서 소득세과장, 부산진세무서 소득세과장, 국세심판원, 중부국세청 조사1국3과, 서울국세청 조사4국3과, 국세청 법무과, 국세청 조사2과, 국세청 조사1과, 청와대 파견, 서울국세청 국제조사3과장,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수원세무서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1과장,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근로소득관리과장,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국세청 감사관,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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