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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항수의 풍수산책]

풍수 인테리어는 좋은 집 이사한 효과 거둬

  • 보도 : 2018.06.29 08:30
  • 수정 : 2018.06.29 08:30

집은 가족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인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그런데 주요 구조가 서로 조화롭지 못하면 여러 가지 불행한 일이 생길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조화와 균형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최근 공간의 기능성, 구조의 안전성, 형태의 아름다움을 강조하여 아파트 내부 공간도 기능과 친환경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풍수인테리어는 무미건조한 콘크리트 공간에 체질과 인성에 맞는 주거 공간을 새롭게 창출하는 것이다. 이사를 하지 않아도 집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민다면 집안이 일어날 수 있다.

거실은 집안 기운의 중심 
주택에서 가장 중요한 공간은 거실과 침실, 부엌이라고 볼 수 있다. 거실은 집의 중심 공간에 있는 것이 일반적이며, 침실보다 중심에 있기 때문에 집의 기운이 가장 많이 모여 있다.

거실이 집안의 중심축에 넓게 자리 잡고 천장이 높다면 가장 이상적이다. 이런 거실에서 생기는 좋은 기는 가족의 건강이나 사회적 활동까지 크게 촉진시켜 행운을 가져다준다.

이처럼 강한 생기가 모여 있는 공간은 낮에는 거실로 밤에는 침실로 사용하는 것도 좋다. 물론 이부자리를 들고 움직이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밤 사이에 명당에서 받는 건강과 재물의 기운은 그 불편함을 보상하고도남는다.

거실이 중심에 있지 않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치우쳐 있으면 집안의 기운이 중심을 잡지 못해 불안한 집이 된다. 예를 들어 거실이나 침실과 같은 큰방이 집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고 중심에 작은방들만 있으면 기운이 흩어진다.

흩어진 기운은 가족 간에 불안과 혼란을 만들어 화합하지 못하고 건강을 잃으며 경제적으로도 손실을 보게 된다. 이럴 경우 가구나 소품 등을 이용하여 조화와 균형을 살려 거실을 중심 공간으로 만드는 비보풍수를 하면 나쁜 기운을 막을 수 있다.

거실은 외부에서 유입된 기운과 내부의 기운이 합쳐지는 완충 공간으로 현관과 접한 곳에 있는 것이 이상적이다. 방문객이 왔을 때 집안 내부까지 노출되지 않아 가족들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장

전항수 한국풍수지리연구원 원장

[약력]MBC아카데미 강사,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한국산경 평생교육원 풍수지리학과 주임교수,한국풍수지리협회 고문 역임
[저서]아파트 풍수인테리어, 산·수의 열매 명당, 사진으로보는 명당, 음택양택, 풍수정론 등 다수
[홈페이지] www.poongs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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