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조세 > 내국세

[부산국세청]거제지역 상공인과 간담회 개최

  • 보도 : 2017.09.12 17:05
  • 수정 : 2017.09.12 17:05
사진=부산지방국세청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이 거제지역 상공인들을 만났다.

김 청장은 12일 거제지역 상공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형조선사의 구조조정과 신규 선박수주 급감으로 어려운 하청업체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지난 1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한년 청장은 "지역 납세자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부산지방국세청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와 건의 사항을 이야기했다.

이에 김 청장은 "거제지역은 우리나라 조선업의 중심지역으로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수주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으로까지 선순환 효과가 이어지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상시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방청에 '경영애로기업 세정지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체납처분을 집행하는 한편 성실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조사기간이 짧고 상담위주로 진행되는 '간편조사'를 확대하는 등 중소기업의 세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거제지역 기업인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하여 세정에 반영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부산지방국세청은 민생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소상공인들과 지역 상공회의소 등을 폭넓게 방문해 세정에 대한 납세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으로 소통하여 납세자들의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기사

  • 출생 :
  • 소속 :
  • 학력 :
  • DID :

상세프로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