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 로고
이번 세미나는 전경련 및 인도네시아 로펌인 Roosdiono & Partners(a member of ZICO Law Network)와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미나는 미국변호사인 율촌 정동수 고문의 사회로 3개의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정재룡 금융중심지지원센터 해외진출지원팀장이 '한국 금융기관의 동남아 진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세션2에서는 이태혁, Andrew White 미국변호사 및 백민우 변호사가 '한국 금융기관의 인도네시아 진출 시 유의 사항 및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체계'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3에서는 Hanim Hamzah, Leoni Silitonga 파트너가 '인도네시아 금융 산업의 현황, 진출 관련 중요 법적 쟁점 및 제3국의 진출 사례에서 참고할 사항'을 발표하며 행사가 마무리된다.
율촌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는 시장 규모 및 발전 잠재력에 있어 한국 금융기관에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국가"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인도네시아 투자 환경 및 전망에서부터 법적 쟁점에 이르기까지 유용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접수는 13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기업 고객 대상은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