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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稅소식]

[카드뉴스]잔뜩 뿔난 전직 세무사회장들, 왜?

  • 보도 : 2017.05.19 08:45
  • 수정 : 2017.05.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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稅소식 1.

제30대 한국세무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세무사회장 후보로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이창규, 김완일 세무사를 향해 전임 세무회장들이 날선 각을 세웠습니다.

이창규, 김완일 세무사가 지난 4월 회원들에게 발송한 우편물이 발단이 됐는데요.

임영득, 신상식, 임향순, 나오연, 구종태 전 세무사회장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이창규 김완일 회원은 회장에 출마하겠다고 하면서 사실과 다른 허위의 우편물을 전 회원에게 송부해 불법 사전선거운동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들은 우편물을 두고 “전임 회장들의 업적을 폄훼했다”는 강도 높은 비판까지 내놨습니다.

전임 세무사회장들의 요구는 간단합니다. '전 회원에게 공개 사과하라'는 것이죠. 세무사회장 후보 등록이 이루어지지도 않은 시점에서 벌써부터 '흠집 내기' 아니냐는 시각도 있으나, 회장 선거를 공정하게 치러야 하는 후보자들 입장에서는 회원들 간 갈등의 불씨 여지를 남겨놓을 필요는 없겠죠.

稅소식 2.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우리나라 기업들의 세정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환수 국세청장은 지난 17일 켄 드위주기아스테아디(KenDwijugiasteadi)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제7차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는 우리 기업이 안정적인 세정환경 속에서 인도네시아로 진출·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인데요. 국세청은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과 내년 여름에 열릴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최 등으로 우리 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투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한국 국세청은 해외진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세정지원을 강화하고 안정적이고 우호적인 세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稅소식 3.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세관직원의 역량을 키우는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선진 관세행정기법의 전수를 통해서입니다.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오는 26일까지 나미비아, 짐바브웨, 말라위 등 아프리카 11개국 세관직원 15명을 대상으로 '관세행정 능력배양 세미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정보화분야를 비롯해 위험관리 분야 등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관세행정 노하우는 중앙아시아까지 전파되고 있는데요. 관세청은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 관세 당국자를 초청해 관세행정 연수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관세청 관계자는 “개도국 국가들에 대한 관세연수는 한국의 선진관세행정을 전수하고, 전자통관시스템 해외수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稅소식 4.

국세청이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세우리 기자단'을 발족했습니다.

세우리는 세금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줄인 말로, 이 기자단은 SNS기자 30명, 어린이 기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자단 멘토로는 전 KBS 아나운서인 방송인 조우종씨가 위촉됐습니다.

세우리 기자단은 페이스북‧블로그‧카카오스토리 등 누리소통망(눈)과 어린이 세금 신문 등을 통해 국세청의 주요 정책, 세금이야기를 국민에게 알릴 역할을 맡을 예정입니다. 여기에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국세청에게 알리는 업무도 수행하죠.

국세청은 새우리 기자단을 두고 “쌍방향 소통의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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