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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그룹, 美 최대 홈퍼니싱 '윌리엄스소노마' 론칭

  • 보도 : 2017.02.14 14:46
  • 수정 : 2017.02.1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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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소노마' 社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윌리엄스소마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사진은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포터리반 매장 전경의 모습.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현대백화점그룹이 미국 홈퍼니싱 기업인 '윌리엄스소노마'(WILLIAMS-SONOMA, 이하 윌리엄스소노마)社가 보유하고 있는 윌리엄스소노마·포터리반 등 브랜드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리바트는 14일 '윌리엄스소노마' 社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윌리엄스소노마社의 대표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Williams-Sonoma)', '포터리반(Pottery Barn)', '포터리반 키즈(Pottery Barn Kids)', '웨스트 엘름(West Elm)' 등 4개 브랜드에 대해 향후 10년간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및 온라인 사업 등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됐다.

'윌리엄스소노마'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및 주방가전 등을 주력상품으로 내세우고 있고, '포터리반'은 가구·생활용품을 중심으로 하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다. 또한 '포터리반 키즈'는 유아동 가구와 소품을 전문으로 하는 프리미엄 키즈 홈퍼니싱 브랜드이며, '웨스트 엘름'은 포터리반에 비해 저렴하면서도 트렌디한 가구와 생활소품을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구업계 뿐만 아니라 유통 및 패션기업들까지 경쟁적으로 뛰어들어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소비자들이 윌리엄스소노마 브랜드를 해외 직구나 현지 구매로 들여와 사용할 정도인 만큼 국내 홈퍼니싱 시장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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