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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600억 규모 '럭셔리 워치 페어' 진행

  • 보도 : 2017.02.13 10:47
  • 수정 : 2017.02.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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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2층 예거 르쿨트르 매장에서 모델들이 밸런타인데이 한정 신제품 '랑데부 아이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까지 압구정본점에서 '럭셔리 워치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데마피게·예거 르쿨트르·브레게·까르띠에 등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600억 상당의 규모로 열린다.

현대백화점 측은 경기침체에도 명품 시계만은 높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번 명품시계 박람회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백화점 명품시계 신장률(전년대비 기준)은 지난 2014년 16.3%였던 명품시계 신장률이 2015년에는 30.1%, 2016년에는 34.1%의 신장세를 보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행사기간 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대별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은품 증정 등 브랜드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방침이다. (500/1,000/2,000/3,000만원 이상 구매시 25/50/100/150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증정)

특히 IWC에서는 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워치 와인더를 선물하고 예거르쿨르트에서는 예물 구매 고객에게 브랜드 워치 박스를 증정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시계 마니아 고객을 위해 압구정본점에 이어 무역센터점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했다"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 고객들도 시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브랜드별 주얼리 장식된 상품들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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