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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최대 70% 할인 '2017 현대 해외패션 대전' 진행

  • 보도 : 2017.02.07 15:16
  • 수정 : 2017.02.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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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한 현대백화점 해외패션대전에서 고객들이 코트를 살피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이 역대 최대 물량인 1000억원 규모의 해외패션 대전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2017 현대 해외패션 대전'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주요 수입의류 및 잡화 브랜드별 가을·겨울 시즌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행사 규모 또한 지난해 대비 물량이 20% 늘어난 약 1000억원 가량이며 참여브랜드 수도 랑방·지미추·멀버리·질샌더·돌체앤가바나·무이·이자벨마랑 등 130여개 해외패션·잡화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눌·에르마노설비노·CMFR 등 10여개 프리미엄 패딩·아우터 전문 브랜드 등은 이번 기획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현대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에서의 시작을 바탕으로 다음달 19일까지 7개 점포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각 점포별 행사 일정은 울산점(2/13~19), 판교점·대구점(2/15~19), 목동점·부산점(2/23~26) 등이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6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60/100/200/300/500만원 이상 구매시 3/5/10/15/25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 증정)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전년 대비 비교적 따뜻한 겨울 날씨로 코트·패딩 등 아우터 물량 규모가 전년보다 100억원 이상 늘었다"며 "이번 행사로 올해 초반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되살릴 기회로 삼고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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