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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D-1, 가볍게 영양 보충...신개념 보양식 인기

  • 보도 : 2015.07.12 08:20
  • 수정 : 2015.07.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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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13일)을 앞두고 전통 보양식 대신 바쁜 현대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보양식’이 각광을 받고 있다.

12일 식음료업계에 따르면 이는 삼계탕, 장어 등 고칼로리 보양식을 자주 먹으면 비만을 부르거나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매일 먹어도 부담 없는 웰빙형 보양 식단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신개념 웰빙 보양식은 바쁜 현대인도 각자의 체질에 맞춰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어 점차 인기를 끌고 있다.

영양 과잉 현대인을 위한 웰빙형 보양식 ‘연어캔’, ‘샐러드’, 두부, 아사이베리 음료...인기

과거에는 동물성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할 수 있는 고열량 보양식이 각광 받았지만 최근 들어 영양 과잉인 현대인들에게는 해산물이나 과채류 등의 식품이 새로운 보양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어는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 복합체를 비롯, 각종 미네랄 등의 성분이 풍부해 보양식으로 제격이다. 사조해표가 최근 출시한 ‘연어레시피’는 바로 먹어도 맛있는 알래스카 연어 통살을 담은 연어캔이다.

소비자들이 보다 더 쉽게 연어를 즐길 수 있도록 생 허브, 생 후추 등 천연 향신료로 맛을 내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취식할 수 있고 샐러드나 스파게티 등에 활용하면 향긋한 허브향이 더해져 요리의 맛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또한 알래스카 연어가 통살 형태로 담겨 있어 살코기 덩어리째 구워 먹어도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점으로 생물 연어를 손질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각종 요리에도 간편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채소 섭취가 부족한 사람이라면 보양식 대신 샐러드로 균형 잡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데, 돌코리아가 선보인 신선한 채소 17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먹기 좋은 스틱 형태로 개별 포장한 채소 스틱 4종과 대용량 패키지의 패밀리 샐러드 4종, 브로콜리가 생으로 들어 있는 매드니스 샐러드 2종, 간편 채소 4종, 하루컬러 채소 3종 등으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든 개인의 취향과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두부도 저칼로리 보양식 재료로 그만이다.

CJ제일제당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브런치 전용 두부 ‘행복한콩 브런치 두부’ 3종을 출시했다. 두부를 단호박 또는 고구마, 감자 등과 함께 갈아 넣은 샐러드 타입의 제품으로, 특별한 조리 없이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활용이 가능하다.

간편하게 휴대하며 마실 수 있는 보양 음료도 인기다.

정식품은 최근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과즙을 함유한 ‘건강담은 아사이베리 에이드’를 선보였다. 항산화 물질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아사이베리 과즙과 각종 비타민을 함유해 무더운 여름철 면역력을 높이면서 시원한 맛까지 즐길 수 있는 에이드 음료다.

밥스누의 ‘약콩두유’는 검은콩 중 영양소 함량이 높은 쥐눈이콩을 껍질째 통으로 갈아 넣어 쥐눈이콩(약콩)의 영양성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면역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근피 추출액을 첨가했으며 콩에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칼슘으로 보강했다. 주원료로 사용된 쥐눈이콩은 일반콩에 비해 노화방지 성분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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