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뉴스 읽을거리 풍성
조세일보는 조세, 회계, 경영분야의 다양한 뉴스를 온·오프라인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조세 및 회계 교육을 제공하는 가장 영향력이 있는 조세회계전문 뉴스매체다.
조세일보는 청와대, 국회, 국세청 등 정부기관을 비롯해 세무유관기관, 금융기관, 기업 등을 경제신문 수준에 버금갈 정도로 다양하게 커버하며 양질의 정보는 물론 알찬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금융 및 기업 분석에 정통한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전문위원실은 기업 경영의 이면을 예리하게 파헤쳐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
조세일보는 그날 그날 발생하는 온갖 뉴스 가운데 독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아이템들을 골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주요 뉴스로 전달하고, 동시에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볼 수 있도록 모바일 뉴스 서비스(m.joseilbo.com)도 제공한다.
조세일보 홈페이지는 △뉴스(조세회계, 금융증권, 산업, 경제, 정치사회, 오피니언, 연예스포츠) △재무교육(온·오프라인 교육, 도서 쇼핑) △세무광장(상담, 판례, 예규, 보험·세금·연말정산 가이드, 세무인물정보, 세무·부동산용어 등) △커뮤니티(상담판례, 세무사·회계사 시험 가이드, 취업안내 등) △헬스(의료·건강) 등 4개의 메뉴로 서비스하고 있다.
조세일보 뉴스는 △지금 국세청은 △세무서 탐방 △불복이야기 △판례 △예규 △기업탐사 등 타 매체들과 확연히 차별되는 콘텐츠를 연재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가운데 ‘지금 국세청은’을 통해 출입기자의 예리한 시각으로 숨 가쁘게 돌아가는 국세청 내 분위기를 파악하여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불복이야기’는 납세자들의 불만스럽고 억울한 사연과 해결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조세일보는 뉴스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지난 2월 타블로이드 규격의 종이신문 ‘조세일보plus’를 격주간으로 발행해 온-오프라인 독자를 모두 충족시키고 있다. 조세일보plus는 기업 및 가계에 가장 요긴한 세정 뉴스만을 엄선해 압축보도 함으로써 독자들이 세무관련 뉴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