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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25일 대통령 취임…새 정부 출범

  • 보도 : 2013.02.24 13:20
  • 수정 : 2013.02.24 13:20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이 25일 국회에서 열린다.

박 대통령은 33차례의 보신각 타종행사가 열리는 이날 0시를 기해 대통령의 권한을 공식 이양받는데 이어 당일 오전 서울 삼성동 자택을 출발해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오전 11시 경 국회에서 개최되는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다. 

이날 취임식은 개그콘서트 팀과 가수 싸이의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국민의례와 국무총리 식사, 취임선서, 의장대 행진과 예포발사, 당선인 취임사와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취임식에는 해외 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내외빈, 일반국민 등 7만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이 행복한 희망의 새시대를 열겠다며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맞춤형 고용 복지의 확충 등 새정부의 국정목표를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선 공약대로 양극화와 사회분열을 치유해 '국민대통합'을 반드시 이뤄낼 것과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를 만들겠다고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이후 이임하는 이명박 대통령을 환송하며 취임식 일정을 마치고, 국회에서 서강대교 입구까지 카퍼레이드를 한 이후 광화문 광장으로 장소를 옮길 예정이다.

그는 광화문 광장에서 한복을 입고 직접 '복주머니 개봉행사'에 참석하며, 이후 종로구 청운·효자동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청와대로 이동한다.

박 대통령은 저녁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각국 경축사절 등 주요 외빈을 초청한 가운데 만찬을 하고 취임행사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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